[포토] 국회 심정지 사망 MBC 직원 유가족, 눈물 흘리며 '억울함 호소'

2022.10.19 12:30:23 호수 0호

지난 11일 국회에서 쓰러져 사망한 MBC 자회사인 C&I 영상제작센터 직원 A씨의 유가족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무릎을 꿇고 억울함을 호고하고 있다.



사망한 A씨는 국정감사가 진행 중인 이날, 국회 화장실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채로 발견됐다. 이후 급히 인근의 여의도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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