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거장’ 배창호 감독이 데뷔 40주년을 맞았다. 이장호 감독의 연출부로 영화에 입문해 첫 메가폰을 잡은 <꼬방동네 사람들>(1982)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외신들은 일찌감치 그를 ‘한국의 스필버그’라며 주목한 바 있다. ⓒ영화 스틸컷
‘시대의 거장’ 배창호 감독이 데뷔 40주년을 맞았다. 이장호 감독의 연출부로 영화에 입문해 첫 메가폰을 잡은 <꼬방동네 사람들>(1982)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외신들은 일찌감치 그를 ‘한국의 스필버그’라며 주목한 바 있다. ⓒ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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