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8〜24일까지 해외 순방을 가졌다. 영국·미국·캐나다를 거쳐 각국 정상을 만날 계획이었다. 그러나 첫 시작부터 꼬였다. 엘리자베스 2세 조문이 불발됐고, 미국과의 만남은 48초로 짧았다. 여기서는 막말 논란까지 발생했다. 또 일본과의 회담은 정상회담이 맞냐는 지적도 나온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8〜24일까지 해외 순방을 가졌다. 영국·미국·캐나다를 거쳐 각국 정상을 만날 계획이었다. 그러나 첫 시작부터 꼬였다. 엘리자베스 2세 조문이 불발됐고, 미국과의 만남은 48초로 짧았다. 여기서는 막말 논란까지 발생했다. 또 일본과의 회담은 정상회담이 맞냐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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