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을 방문해 시설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도시안전건설회 위원들은 양천구 치수과장에게 시설물 현황 및 운영 현황을 보고 받고, 유지관리수직구 현장과 유출수직구 현장을 둘러봤다.
이날 송도호 위원장을 비롯한 김용호, 박칠성, 김길영, 김춘곤, 김형재, 남창진, 이상욱 위원 등 총8명의 시의원들이 현장을 찾았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