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존하는 두 계절

2022.09.21 14:47:46 호수 0호

절기상 추분을 앞두고 있는 2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일대 의류 매장에 마네킹이 두터운 가을옷을 입고 있다. 의류매장 앞으로 한 시민이 여름복장으로 지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 낮 최고기온은 25도에 머무르며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한편 밤이 되면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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