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화보> ‘최초, 최초, 최초…’ 에미상 이정재 발자취

2022.09.20 10:46:09 호수 1393호

식지 않은 <오징어 게임> 열기

지난해 전 세계인을 매료시켰던 <오징어 게임>이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 시상식인 에미상에서 6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른 것도, 비영어권 부문에서 수상한 것도 최초. 특히 이정재가 한국인 최초를 넘어 아시아 국적 배우 최초로 에미상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봤다. ⓒ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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