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는 추석연휴는 <공조2:인터내셔날>과 함께'

2022.08.30 17:36:24 호수 0호

배우 다니엘 헤니(왼쪽부터), 유해진, 임윤아, 진선규, 현빈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 언론배급시사회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현빈은 "한 액션 씬을 위해 열흘 이상 옥상, 난간, 곤돌라에서 촬영했다"며 "위험한 순간이 많았는데 (진선규 배우와)서로 의지하며 별 탈 없이 촬영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공조2: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그리고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이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은 오는 9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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