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입주할 예정인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에서 관계자들이 물품 정리를 하고 있다.
최근 대통령 관저 주변에 큰 조경수가 심어져 관저 일부분이 가려졌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23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입주할 예정인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에서 관계자들이 물품 정리를 하고 있다.
최근 대통령 관저 주변에 큰 조경수가 심어져 관저 일부분이 가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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