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가파른 가운데 22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있다.
서울시는 자치구별로 임시선별검사소 1개씩 다시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평일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임시선별검사소는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6만8632명 발생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가파른 가운데 22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있다.
서울시는 자치구별로 임시선별검사소 1개씩 다시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평일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임시선별검사소는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6만8632명 발생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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