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장지선 기자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에서 주최한 '제6회 INAK 언론상 시상식'에서 '최우수기자상'을 수상하고 있다.
2016년에 제정된 INAK 언론상은 언론의 민주화 및 인신협 발전에 기여한 회원사와 회원사 소속 기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인신협은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지부를 둔 130여 개 신문·방송사가 함께하고 있는 단체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