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크릿넘버 '둠치타' 무대를 찢었다...강력한 트랩에 몸이 '둠칫둠칫'

2022.06.08 14:51:58 호수 0호

걸그룹 '시크릿넘버'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싱글 'DOOMCHITA(둠치타)'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민지, 디타, 주, 수담, 진희, 레아.



'DOOMCHITA'는 시크릿넘버의 확실한 음악적 컬러와 전환점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시크릿넘버만의 차별화된 음악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동명의 타이틀곡 '둠치타'(DOOMCHITA)는 글로벌 프로듀싱팀 ARTMATIC이 작업을 맡았다. 중독적인 트랩 비트와 강력한 브라스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다. 

이번 앨범은 오후 6시에 첫 공개된다. 한편 이날 쇼케이스 진행은 방송인 박슬기가 맡았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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