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영화관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코로나19 유행이 안정화에 접어들면서 영화관이 코로나 이전의 활기를 되찾은 모양새다.
한편 영화 <범죄도시2>가 개봉 21일째인 가운데 관객수 900만을 돌파해 곧 1000만을 찍을 예정이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7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영화관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코로나19 유행이 안정화에 접어들면서 영화관이 코로나 이전의 활기를 되찾은 모양새다.
한편 영화 <범죄도시2>가 개봉 21일째인 가운데 관객수 900만을 돌파해 곧 1000만을 찍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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