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형마트 시식 허용...'일상으로 한발짝'

2022.04.25 15:30:05 호수 0호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실내 다중이용시설 취식이 허용된 25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의 시식 매대에서 한 직원이 손님에게 시식 접객을 하고 있다.



이날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은 시식·시음 매대에서 자유롭게 음식을 시식하며 쇼핑을 즐겼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대형마트·백화점, 영화관,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에서 취식이 허용된다.

한편 이날부터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은 1급에서 2급으로 하향 조정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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