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0일, 취임 직후 새로운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로 옮기는 계획안을 확정했다.
윤 당선인은 오는 5월10일 취임식 직후 용산 집무실에 입주할 계획이다. 임시 관저는 한남동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리모델링해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사진은 21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바라본 국방부 모습.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0일, 취임 직후 새로운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로 옮기는 계획안을 확정했다.
윤 당선인은 오는 5월10일 취임식 직후 용산 집무실에 입주할 계획이다. 임시 관저는 한남동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리모델링해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사진은 21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바라본 국방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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