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끝은 어디?...위중증 906명·사망자 94명

2021.12.14 10:45:15 호수 0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67명으로 나타난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위중증 환자는 906명, 사망자도 94명으로 각각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1.8%다. 수도권 중환자 병상만 보면 86.2%가 가동 중에 있다.

한편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자는 총 119명으로 집계됐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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