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정감사 선서하는 교육감들...'김건희 경력 허위 작성' 논쟁 예정

2021.10.07 12:10:19 호수 0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1 교육위원회의 서울시·인천시·경기도·대전시·세종시·강원도·충청남북도 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교육위 국감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의 허위 근무 경력 의혹이 주로 다뤄질 예정이다.

국감에는 조 교육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김병우 충북교육감,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출석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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