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가을 기운이 찾아온 14일 오후 경기 김포시 소재 한 논에 황금빛으로 익은 벼들이 즐비하게 펼쳐져 있다. 이날 하늘은 하루종일 청명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해안에 머물고 있는 태풍 '찬투'는 오는 16일 방향을 틀어 한반도로 향해 17일부터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전망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선선한 가을 기운이 찾아온 14일 오후 경기 김포시 소재 한 논에 황금빛으로 익은 벼들이 즐비하게 펼쳐져 있다. 이날 하늘은 하루종일 청명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해안에 머물고 있는 태풍 '찬투'는 오는 16일 방향을 틀어 한반도로 향해 17일부터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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