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로포폴 투약 혐의 하정우, 1심서 벌금 3000만원 선고

2021.09.14 14:23:44 호수 0호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박설아 판사는 하 씨에게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하 씨는 지난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시술과 무관하게 프로포폴을 19회에 걸쳐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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