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의 746호 의원실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관계자들에 의해 비워지고 있다.
지난 8일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낙연 의원은 "민주당의 가치와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국회의원 직을 버리고 정권 재창출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국회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의 746호 의원실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관계자들에 의해 비워지고 있다.
지난 8일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낙연 의원은 "민주당의 가치와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국회의원 직을 버리고 정권 재창출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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