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들·딸 보고픈데...코로나 정말 밉다"

2021.09.08 15:01:10 호수 0호

추석을 앞두고 있는 8일 충남 당진시 신평면 일대에 코로나19 유행으로 고향 방문 자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정부는 오는 내달 3일까지 현행 수도권 4단계와 비수도권 3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추석 연휴 포함 일주일간(9월17일부터 23일까지) 4단계 지역에서도 가족 한정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 8명까지 모임이 허용된다.

식당과 카페 등 사적 모임도 접종 완료자 포함 4단계 지역은 6명, 3단계 지역은 8명 까지 모일 수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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