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6일 서울 양천구 안양천 생태공원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있다.
기상청은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20도에 머물고, 낮 기온도 25도 안팎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는 오후부터 비가 내릴 예정이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6일 서울 양천구 안양천 생태공원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있다.
기상청은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20도에 머물고, 낮 기온도 25도 안팎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는 오후부터 비가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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