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상 더위가 물러난다는 '처서'인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 핀 코스모스와 수크령 뒤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태풍 12호 '오마이스'가 한반도에 상륙해 제주도와 남부 지방부터 순차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비는 내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절기 상 더위가 물러난다는 '처서'인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 핀 코스모스와 수크령 뒤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태풍 12호 '오마이스'가 한반도에 상륙해 제주도와 남부 지방부터 순차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비는 내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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