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점심시간 한적한 식당가...'배달 라이더'는 바쁘다

2021.07.13 16:38:08 호수 0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중인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젊음의거리에서 배달 라이더(종사자)들이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 



식당가는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음식을 포장해서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도 종종 보였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50명을 기록했다. 1주일째 1000명을 넘어서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