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델타 변이 속 다시 코로나 '비상'...6일째 700명대

2021.07.05 15:24:03 호수 0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1명 발생한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최근 엿새째 코로나19 확진자는 700명대를 기록했다.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 까지 앞두고 있어 방역당국은 긴장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을 오는 7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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