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예감> 섹시한 도발 나청춘

2021.05.04 09:26:19 호수 1321호

“새 이름으로 새 출발해요”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3집 가수 김혜성이 ‘나청춘’으로 개명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글로벌 프로듀서 사단인 ‘미스타킴’과 ‘제이믹’을 만나 가요계에 힘찬 출사표를 던졌다.



3집 가수 김혜성 개명
스타트 곡 ‘미스타킴’

스타트 곡은 ‘미스타킴’. 브라스 사운드와 정열적인 삼바 리듬을 기반으로 한 흥겨운 분위기의 댄스 트로트다.

흥겨운 댄스 트로트
유혹하는 듯한 보컬

청취자를 유혹하는 듯한 재치 있는 가사와 애교스럽고 섹시미 넘치는 나청춘의 보컬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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