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주일만에 700명대를 넘어선 21일 오전 서울 강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신규 확진자는 731명이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주일만에 700명대를 넘어선 21일 오전 서울 강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신규 확진자는 7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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