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인이 양모 호송차에 분노 표출하는 시민들

2021.04.14 14:42:36 호수 0호

생후 16개월 여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부모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린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 모인 시민들이 양모·장모씨가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호송버스가 도착하자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손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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