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코스닥 지수가 1000을 돌파한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닥이 1007.38을 나타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20년 만에 코스닥 지수가 1000을 돌파한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닥이 1007.38을 나타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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