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린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대를 지나는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 오전부터 점차적으로 비가 그치고 맑은 낡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린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대를 지나는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 오전부터 점차적으로 비가 그치고 맑은 낡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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