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셀카. (사진=고아라 트위터)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여배우 고아라가 셀카 사진 공개로 근황을 전했다.

고아라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셀타 사진을 게재했다. 고아라는 "부시시~ 아침 일찍 카페 나오니 상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고아라는 셀카 속에서 부시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편안한 옷차림에 화장기 없는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부시시한 셀카에도 불구하고 고아라는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우월한 미모가 드러나고 있는 고아라다.

'고아라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아라는 언제봐도 정말 예쁘다", "부시시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어 트위터에 올리다니, 고아라가 '여신 포스'를 항상 유지하는 게 틀림없다" 등의 찬사를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