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보궐선거를 아흐레 앞둔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현수막이 나란히 걸려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4·7 보궐선거를 아흐레 앞둔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현수막이 나란히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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