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전세버스 운수종사자들이 피해를 겪고 있는 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한 주차장에 전세버스들이 주차돼 있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지난 22일 전세·마을·공항버스 운수종사자에게 50만원의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로 밝혔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전세버스 운수종사자들이 피해를 겪고 있는 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한 주차장에 전세버스들이 주차돼 있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지난 22일 전세·마을·공항버스 운수종사자에게 50만원의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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