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기온이 16도 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4일 오후 서울 응봉산에 개나리가 만개해 있다. 이날 기상청은 일교차가 커 저녁 무렵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서울 낮 기온이 16도 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4일 오후 서울 응봉산에 개나리가 만개해 있다. 이날 기상청은 일교차가 커 저녁 무렵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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