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개막을 4개월여 앞둔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오륜마크가 보이고 있다. 지난 22일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 대책으로 도쿄올림픽에 해외 관객과 해외 자원봉사자를 받지 않기로 밝힌 바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도쿄올림픽 개막을 4개월여 앞둔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오륜마크가 보이고 있다. 지난 22일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 대책으로 도쿄올림픽에 해외 관객과 해외 자원봉사자를 받지 않기로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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