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청학본부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미국 국방·국무방관 방한에 즈음한 청년학생 기자회견'에서 '주한미군 주둔비 단 한 푼도 줄 수 없다'는 의미로 10원과 1센트 동전을 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6·15청학본부는 "정부는 주한미국 주둔비 합의를 폐기하고 국회는 주한미군 주둔비 협상 비준동의를 거부하라"고 밝혔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6·15청학본부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미국 국방·국무방관 방한에 즈음한 청년학생 기자회견'에서 '주한미군 주둔비 단 한 푼도 줄 수 없다'는 의미로 10원과 1센트 동전을 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6·15청학본부는 "정부는 주한미국 주둔비 합의를 폐기하고 국회는 주한미군 주둔비 협상 비준동의를 거부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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