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그XX'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지드래곤 '그xx' 뮤직비디오가 논란을 낳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지드래곤의 새 앨범 선공개곡인 '그XX'에 대해 자발적으로 19세 미만 청취불가를 표기를 결정했다.

YG는 29일 공식블로그를 통해 지드래곤의 선공개곡 '그 XX' 발표 공지 이미지에 자발적으로 '19금' 표기를 펼쳤다.

지드래곤의 '그XX'는 뮤직비디오 등급제 및 온라인 음원 등에 모두 '19금' 신청이 될 예정이다. 때문에 지드래곤 '그XX'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다.

지드래곤 '그XX'의 19금 결정 소식을 접한 팬들은 "도대체 왜 지드래곤의 '그XX'가 19금 결정이 내려졌나", "지드래곤 '그XX'의 19금 결정으로 은근히 더 기대가 된다" 등의 의견과 함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YG 공식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