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정부 출범 후 서울 아파트 강남 9.4억·비강남 4.4억 올랐다

2021.03.03 10:57:20 호수 0호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문재인정부 4년, 서울 아파트 시세변동 분석결과 기자회견'에서 김성달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왼쪽부터),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 김헌동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본부장, 정택수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팀장이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경실련은 문재인정부 4년 동안 서울 아파트값이 한 채당 5억(78%) 상승했다고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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