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참여연대 “LH 공사 직원들, 사전 투기 의혹 철저히 조사하라”

2021.03.02 11:54:42 호수 0호

김주호 참여연대 사회경제1팀장(왼쪽부터), 김남근 참여연대 정책위원, 김태근 변호사 겸 민변 민생경제위원장, 서성민 변호사 겸 민변 민생경제위원, 이강훈 변호사 겸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실행위원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열린 'LH공사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사전 투기 의혹 발표 및 공익감사청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열린 기자회견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주택토지공사(LH) 직원들이 지난 24일 발표된 광명·시흥 신도시 지구 내 약 7000평의 토지를 사전에 매입한 의혹을 발표하고, 공직자윤리법 위반행위로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기 위해 열렸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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