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을 엿새 앞둔 24일 오전 경기 안산 소재 한 고등학교에서 관계자들이 코로나19에 대비해 설치한 발열 측정기를 체크하고 있다. 다음달 2일부터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 1~2학년, 고등 3학년은 매일 등교가 가능하다.
일요시사(안산)=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개학을 엿새 앞둔 24일 오전 경기 안산 소재 한 고등학교에서 관계자들이 코로나19에 대비해 설치한 발열 측정기를 체크하고 있다. 다음달 2일부터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 1~2학년, 고등 3학년은 매일 등교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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