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 기승이 물러가고 추위가 누그러진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한 시민이 겉옷을 한 손에 걸친 채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한낮에 서울 9도로 아침보다 10도 이상 기온이 오른다고 예보했다. 오는 일요일에는 서울 낮 기온 16도로 포근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동장군 기승이 물러가고 추위가 누그러진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한 시민이 겉옷을 한 손에 걸친 채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한낮에 서울 9도로 아침보다 10도 이상 기온이 오른다고 예보했다. 오는 일요일에는 서울 낮 기온 16도로 포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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