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영결식이 엄수된 19일 오전 고 백 소장의 운구행렬이 서울 종로구 학림다방을 나서고 있다. 학림다방은 고인이 생전에 매일 찾아 커피를 마시며 사색했던 다방이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고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영결식이 엄수된 19일 오전 고 백 소장의 운구행렬이 서울 종로구 학림다방을 나서고 있다. 학림다방은 고인이 생전에 매일 찾아 커피를 마시며 사색했던 다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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