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창가 자리에 착석한 승객들

2021.02.02 16:52:04 호수 0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KTX·새마을호 등 창측 좌석만 발매 가능한 가운데 2일 오후 서울역에서 출발 예정인 KTX 객실에서 승객들이 창 측 좌석에 앉아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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