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 기준을 설 연휴가 끝날 때 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1일 오후 경기 용인시 용인공원묘원을 찾은 성묘객들이 조상의 묘를 찾아 성묘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 기준을 설 연휴가 끝날 때 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1일 오후 경기 용인시 용인공원묘원을 찾은 성묘객들이 조상의 묘를 찾아 성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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