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신관 로비에서 열린 '유신, 그 고통의 기억' 사진전에 참석했다.
사진전에는 강제 헌납 의혹을 받고 있는 '부일장학회 강탈사건’과 정수장학회 관련 사진과 자료, '김대중 납치사건’, '민청학련 사건’과 '인혁당 사건’, '장준하 의문사’등 사건들에 대한 사진과 자료가 오는 31일까지 전시된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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