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룡 부인 임미정(사진=임미정 미니홈피)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축구 국가대표 정성룡(27.수원삼성)의 아내 임미정 씨의 미모가 화제다.
임미정 씨는 지난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수원 블루윙즈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에 아들과 함께 참관, 남편 정성룡을 응원했다.
이날 경기를 중계하던 중계진은 정성룡을 응원하는 아내 임미정 씨와 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고 수많은 축구팬들과 누리꾼들은 임미정 씨의 미모에 눈을 떼지 못했다.
임미정 씨는 2006년 미스코리아 경남 진으로 본선무대에 진출해 제50회 미스코리아 인기상을 수상했다.
임미정 씨의 미모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코 출신 아내의 미모란 이런 것" "미모 종결자" "정성룡이 펄펄나는 이유가 있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