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일대가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부터 코로나19 재확산 기세를 꺾기 위해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이 본격 시행된다. 5인 이상의 일행이 함께 식당에 입장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또한 여행·관광을 통한 지역 간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호텔, 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시설의 예약은 객실의 50% 이내로만 허용된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일대가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부터 코로나19 재확산 기세를 꺾기 위해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이 본격 시행된다. 5인 이상의 일행이 함께 식당에 입장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또한 여행·관광을 통한 지역 간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호텔, 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시설의 예약은 객실의 50% 이내로만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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