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표한 21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을 지나는 시민들이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이날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서울은 폭풍전야"라며 "지금이 코로나 확산세를 꺽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서울시가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표한 21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을 지나는 시민들이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이날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서울은 폭풍전야"라며 "지금이 코로나 확산세를 꺽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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