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낙연 “표현의 자유가 국민 안전보다 중요치 않아”

2020.12.21 10:12:16 호수 0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대북 전단 살포는 112만명 접경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표현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하나 그것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위에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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