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병상확보 위해 한자리 모인 이낙연·대형교회 목사들

2020.12.14 16:08:10 호수 0호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왼쪽)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코로나 19 병상확보를 위한 민간협력 방안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여의도순복음교회, 명성교회, 사랑의교회, 광림교회, 강남침례교회 등 국내 5개 대형교회들은 기도원, 수양관 등의 보유시설을 코로나 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들을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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