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신규 확진자 629명이 발생한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수도권 지역 발생 463명으로 코로나19 유입 이후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신규 확진자 629명이 발생한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수도권 지역 발생 463명으로 코로나19 유입 이후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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